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29일(현지시간) 블룸버그는 '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'면서 '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'이라고 해석하였다. 우선적으로 미국 노동부는 지난 10일(현지기간)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(CPI)가 지난해 똑같은 기한에 비해 6.5% 올랐다고 밝힌 바 있을 것이다. 이 문제는 월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.2%보다 높았고, 1980년 뒤 무려 31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단체는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 큰 부담을 깨닿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. 딜로이트는 '근래에 1,100명의 미국 성인을 타겟으로 온라인 통계조사를 진행한 결과, 응답자 가운데 80%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'고 밝혀졌다. 이어서 '응답자 가운데 41%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출 덩치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'면서 '작년 동일한 기간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지목한 응답자 비율이 22%가량 증가한 수준'이라고 이야기 했다. 허나 '높은 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이 지출 덩치를 줄이고 있지 않을 것이다'면서 '팬데믹 시간 동안 억눌린 수요가 폭발해 올해 연말 쇼핑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7~1% 늘어날 것'이라고 예상했었다.
